이강백 지음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다섯》이 당선된 것을 계기로 작품을 쓰기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희곡작가 이강백의 희곡을 모아 엮은 『이강백 희곡전집』 제3권. 《쥬라紀의 사람들》, 《호모 세파라투스》, 《봄날》 등의 작품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