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 지음; 강민호 옮김
“말[語]이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죽어도 쉬지 않겠다” 거침없는 시어, 직설적인 표현 자신만의 개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성(詩聖) 두보의 시정신이 담긴 절구 13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