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묘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세부정보

제목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묘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저자
펑젠밍 지음; 박지민 옮김
출판사
펄북스
ISBN
9791190000000
청구기호
823.7 펑74ㄱ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묘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펑젠밍 지음; 박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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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는 외진 생활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시적이고 순박한 성정에 관한 이야기와 그 시골의 순박함이 도시로 이주하거나 도시화 과정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충돌과 내적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그 산 그 사람 그 개』. 저무는 해 질 녘의 노을이나 잔물결 하나 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볼 때의 이유 없는 아득함과 고요함을 되살려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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