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윤 지음
걷는사람 시인선 113 이명윤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출간 “그러니까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죽음이 슬픔을 우아하게 맞이하도록” 절망과 슬픔과 죽음을 넘어서는 생성의 힘 조용하고 따뜻하고 웅숭깊은 긍정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