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똘스또이외 지음;박현섭;박종소 옮김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문학의 단편소설 걸작 11편을 한 권으로 담았다. 19세기 초의 낭만주의 시기부터 20세기 전반의 쏘비에뜨 시기에 걸쳐 러시아 단편소설의 정수를 보여주는 주요한 작품들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