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중국학연구소 지음
[표지글] 이 책은 문학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오늘날의 관점을 통해 접근하였다. 시, 사, 곡, 산문, 소설의 장르별로 나누어 단순히 문학에 관한 내용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진과 지도, 오랜 역사가 숨기고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대화를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