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정보
- 제목
- 앞은 못 봐도 정의는 본다
- 저자
- 고바야시데루유키;여영학
- 출판사
- 강
- ISBN
- 9788980000000
- 청구기호
- 367.3099 고42ㅇ
앞은 못 봐도 정의는 본다
고바야시데루유키;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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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0개북마크 0회손끝으로 법을 배우고 가슴으로 세상을 어루만지다 일본 최초의 시각장애 변호사 다케시타 이야기 일본 최초의 시각장애 변호사 다케시타 요시키(竹下義樹)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안마사로 일하면서 시험을 준비해야 했던 다케시타에게 사법시험의 벽은 너무도 높았다.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제대로 읽지도 못했던 첫 시험을 시작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시다가 1981년 아홉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일본 최초의 시각장애인 변호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그는 장애인이나 노숙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재판을 맡으며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98년 경찰관을 살해한 야쿠자 말단 조직원의 책임을 야쿠자 최고 보스에게 묻는 사건을 맡아 신변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6년여의 법정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일본사회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갖가지 역경을 극복한 한 인간의 성공담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