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아무도 묻지 않았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노동 현장 곳곳에 숨겨진 고군분투, 차별과 위험을 입고 일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