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박찬기 [옮김]
질풍노도의 시대를 이끈 청년 괴테의 대표작 청춘의 열병,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이 된 이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최초의 독일소설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연 필연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