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 [지음] ; 김욱동 [옮김]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폭력과 편견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는 모험을 그린 성장 소설 동심 어린 반어와 해학으로 인종 문제를 비판하고 인습을 깨뜨린 고전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알아보지 못하는 수가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