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할 시 369. 3: 개화기~1950년대 시

꼭 읽어야 할 시 369 시리즈~ 제3권. 제7차 18종 문학교과서에 실린 시를 한 작품도 빠짐없이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교과서 작품 외에 문학사적 의의가 크고 수능출제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제3권에서는 개화기부터 1950년대 시를 다루고 있다. 본서의 본문에서는 작품을 제시하고 작가소개, 시어 및 시구 풀이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이어서 나오는 [작품해설과 독서토론]은 다양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감상포인트, 한눈에 보기, 핵심정리, 작품의 이해와 감상, 학습활동, 더 읽을 작품, 더 알아보기로 작품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다. 특히, 학습활동에서는 작품당 4문항 안팎의 문제를 제시하여 수능에서의 언어영역 및 논술, 구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꼭 읽어야 할 시 369 시리즈는 학교 내신, 수능 및 논술,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일반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