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무
위인전에서는 절대 말해주지 않는 흥미진진하고 엽기적인 역사 이야기. '딴지일보'에서 새로운 역사 해석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재한 내용을 정리했다. 고정 관념을 벗어나 한국 고대사 인물 16인의 진면목과 새로운 사실들을 파헤지며 역사 인물을 재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