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블루어 [지음]; 김경만 [옮김]
데이비드 블루어의 <지식과 사회의 상> 2판을 번역한 책이다. 과학사회학과 철학이 우리에게 심어준 과학관을 거부하고, 자연과학 지식에 대한 전형적인 지식사회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과학 지식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사회학적 접근을 사용하여 확장시킨 명저로 손꼽힌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