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노리아키 지음; 윤선해 옮김
이 책은 ‘향’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이야기하기 위해 쓰였다. ‘향’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향’을 느끼는가, 어떻게 해서 좋은 ‘향을’ 얻을 수 있었는가, ‘향’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려 한다. -히라야마 노리아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