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 [글·사진]
사진기자인 이종렬이 세계일보에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종렬의 새 이야기'를 다양한 새 사진과 이야기를 더해 낸 책.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새들을 쉽고 재미있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은머리물떼새, 저어새, 파랑새 등 30여 마리의 우리 새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