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근
'중국'과 '영화'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영화'를 탐구한 책. 기존의 문제 텍스트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는 '영상 텍스트'와, 기존의 세계 질서를 재편할 중요 세력으로 부상 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펼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