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터 아멘트 지음 ; 이명숙 옮김
독일에서는 청소년과 젊은 어른들을 위한 성계몽서로 각광받았던 책.보통 책에서 보는 차례가 없으며 청소년기의 자위행위나 성적인 발달과정을 비롯해 성과 관련된 은유적이며 재치있는 사진들로 구성했다. 원본에 있는 적나라한 사진은 사진이 빠진 짧은 설명으로 재치있게 대신했다.